별장 간판 & Nbsp;가짜 명품 의류를 생산하다.

12월 16일, 장춘시 길순강성주택단지에 사는 주민은 장춘시 품질기술감독부문의 고발전화에 전화를 걸어 이 주택단지에는 3층짜리 별장이 있는데 주택단지의 문어귀에서 특별히 가깝고 집안에는 늘 커튼이 쳐져있으며 매일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고 또 수시로 차가 물건을 끌고 온다고 말했다.주민들은 이것이 불법 가공점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신고를 접수한후 장춘시품질기술감독국 사찰분국의 사업일군이 이 주택단지에 와서 집에 들어가 보니 집안은 뜻밖에도 아동복장을 가공하는 공장이였고 또 생산한것은 한국의 유명한 브랜드였다.집법일군이 책임자에게 영업허가증을 요구할 때 책임자는 면허증이 잠시 수중에 있지 않아 제공할수 없다고 말했다.

어제 오전, 기자는 집법일군을 따라 이 가공공장에 왔다.현장에서 기자는 이 별장 안에 1층은 잡동사니이고, 2층과 3층은 생산 작업장으로 수백 대의 재봉틀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인근 주민의 소개에 따르면 이 가공공장에는 156명의 노동자가 있다.

장춘시 품질기술감독국 사찰분국 사찰2과 과장 반계상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3차례나 검사하러 왔는데 상대방은 시종 영업허가증을 내놓을수 없었고 사장이 내놓은 관련 가공계약에도 일부 허점이 존재했다.마지막으로, 어떤 유효한 증명서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혐의가 있기 때문에, 법 집행관은 이 가공 공장의 완제품을 몰수하고 설비를 봉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