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산업도 전자상거래 단지 건설 전환 업그레이드 시작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아동복초강구 홍가거리 령향점촌의 지주산업이였다.지금, "인터넷'의 봄바람도 마을로 불어왔다. 현지 아동복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링샹뎬촌의 촌민들은'집 앞'에 전자상거래 단지를 열기도 했다.

홍가령제동복은 전국 니트아동복업종에서 일찍이"쟁쟁한"간판이였다. 업종이 집결된지 20여년간 령향점촌과 주변에만 3000여개 아동복생산기업 또는 작업장이 있었는데 년간 생산액은 근 30억원에 달했다.그러나 현지에서 아동복을 생산하는 기업은 대부분 작업장을 추가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아동복 업계의 발전은 줄곧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특히 최근 2년 동안 전자상거래의 충격에 따라 링샹뎬촌의 종사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연간 생산량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영향점촌 당지부 서기 방계홍:"원래 우리 마을에서 했다복장300여 개, 현재 200여 개, 적어도 50여 개를 줄였는데, 원래 한 집당 1년에 10만 개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6, 7만 개를 만들었는데, 이 하락은 비교적 심각하다"고 말했다.

홍령기는 현지에서 10년 넘게 아동복을 경영해 온 생산업체로, 그녀의 입에서 최근 2년 동안전자 상거래의 충격과 현지 교통과 경제 조건 등의 제한으로 그들 집의 노동자들은 많이 줄었다.

이 직조공장의 가공실에서 사모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종업원은 이 2년 동안 업종이 불경기였기에 원래의 100여호에서 60~70명으로 감소되였다. 게다가 이 감소된 사람은 기본적으로 당지의 로종업원이였다.

이런 상황을 개변하기 위하여 마을의 일부 기업은 인터넷시장을 개척하려고 시도하였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인재가 부족하여 인터넷판매점유률이 그리 높지 못하여 대략 3% 에 불과하다.전자상거래로 통하는 대문을"지렛대"를 위해 령향점촌 지도부는 사방에서 각"타오바오촌"의 운영모식을 고찰하기 시작했다.

영향점촌 당지부 서기 방계홍:"이 전자상거래단지를 건설한것은 당초에 우리 초강구정부, 초강상무국이 앞장서서 우리를 이끌고 천태탄두진에 가서 그의 모식을 고찰한것인데 우리 영제동복의 모식과 차이가 많지 않다.왜냐하면 그쪽은 자동차방석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영제는 아동복을 만들었고 고찰하고 돌아와서 우리는 큰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촌민위원회의 끊임없는 토론과 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해 11월에 령향점촌 자체의 전자상거래단지를 건립하는데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전자상거래 단지는 아직 건설 중이다. 건설에 성공하면 건축면적은 약 6000평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0월에는 판매, 물류, 창고 등 기능을 갖춘 이 전자상거래 단지가 개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링샹뎬촌의 전자상거래 단지는 시 전체에서 처음으로 마을이 투자한 전자상거래 단지로 판매, 창고, 물류, 전시장, 기술훈련, 인재유치 등 기능이 일체화되어 있다.600만원을 투자하여 총항목에 근 천만원을 투자하였다.이와 동시에 홍가령향점촌은 태주대운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와 정식으로 합작을 체결하였다.이것은 타오바오 운영 판매 경험을 9년 이상 가진 회사로, 그들은 주로 단지의 개발과 운영을 책임지고, 동시에 현지 촌민들에게 기술 훈련과 인재 영입을 제공한다.

천르젠 타이윈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공사 총경리:"그들은 현지의 수요도 비교적 많다. 각 기업주 자영업자 사장은 스스로 전자상거래를 하고 싶지만 자신은 이 방면의 경험과 인재가 없다. 우리는 그들에게 인재 훈련과 각 방면의"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상거래 단지가 건설된 후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것은 당연히 현지의 상인들이다.이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판매 플랫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재를 유치하고 고객을 안정시키는 데도 매우 좋다.

대만시 한우복식유한회사 총경리 홍령기는 우리에게 틀림없이 좋은 점이 있을것이라고 표시했다.례를 들면 우리는 지금 로동자를 모집하는데 로동자를 모집하면 어떤 사람들은 차간, 주휴, 교통 등 여러 방면을 요구한다.그들의 전반적인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분명히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처럼 농촌에 있으면 하나면 인재가 오지 않을 것이고, 지금 전자상거래를 시작하면 그들 같은 인재들이 좀 오기를 원할 것이다.